박상혁,'빈틈 놓치지 않고 슈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04 20: 57

4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상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박상혁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