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대행,'김민우, 첫 승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04 21: 21

한화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5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5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13승(39패) 째를 거뒀다. 두산은 시즌 22패(30승) 째를 당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김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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