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4 21: 22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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