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결국 날아간 승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4 21: 47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말 1사 주자 2루 삼성 구자욱에게 중견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맞은 LG 진해수가 한숨을 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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