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만루 위기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5 18: 43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를 마친 삼성 선발 최채흥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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