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롯데 김준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18: 58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김준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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