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아쉬워하는 김재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07 19: 2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폭투를 범한 키움 김재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