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이닝을 마친 NC 최성영이 박민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민우,'성영아, 수비 믿고 승부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9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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