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간발의 차로 1루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9 19: 41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강백호가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이 상황을 두고 KIA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실시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판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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