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19: 29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2루 LG 김현수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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