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나성범,'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1: 0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3루 NC 박석민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때 나성범과 양의지가 홈을 밟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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