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나지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0 22: 23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나지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박근영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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