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용의,'유쾌한 수비훈련'[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17: 25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LG 김용의, 구본혁, 손호영이 내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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