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볼넷 골라내며 시작부터 만루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18: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2루 NC 양의지가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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