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뜨거운 방망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11 19: 09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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