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연,'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19: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LG 백승현 타석에서 NC 강동연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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