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놀라운 백핸드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11 20: 15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롯데 안치홍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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