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안타 날리고 미소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20: 3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사 주자 1루 LG 채은성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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