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21: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 1루 NC 이명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