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에 앞서 십자성호 긋는 이보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12 12: 49

12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스톤게이트(파72ㅣ6491야드)에서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2라운드가 열렸다.
이보미가 1번홀 티샷에 앞서 십자성호를 긋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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