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장윤정-붐,'찐어른 사랑 고민은 진지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4: 49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람의 재개발·연출 이지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사랑의 재개발’은 외로운 ‘찐어른’ 싱글들의 잠들었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새 사랑과 설렘을 찾아주는 3:3 미팅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장윤정, 붐이 진행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