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코치,'창모야! 진흙 좀 털어내고 던지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8: 33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NC 손민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구창모의 신발에 묻은 진흙을 없애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