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역시 고척돔은 쾌적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4 16: 26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NC 양의지가 훈련을 위해 덕아웃에서 나오며 고척돔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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