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경완 감독대행, '최지훈 동점 득점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4 19: 27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루 상황 SK 최준우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최지훈이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 된 뒤 박경완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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