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4 19: 44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동점을 허용한 NC 선발 이재학이 모자를 벗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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