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쐐기 솔로포' 최정 맞이하는 SK 박경완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4 21: 1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박경완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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