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요키시,'아쉬움이 한가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5 20: 03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종료 후 NC 노진혁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한 키움 선발 요키시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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