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최선을 다한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5 20: 37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한화 장운호가 KT 유한준의 타구를 잡기위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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