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5 20: 44

1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삼성 선두타자 강민호가 안타를 날린뒤 강명구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