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엄마 아니라 이모인 줄..동안 미모 폭발 “예뻐라 우리 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21 10: 21

방송인 현영이 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현영 데일리 먹스타그램. 오늘은 울 다은이랑 하루종일 짝꿍~~~ 예뻐라~~ 우리딸”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영은 야외에서 딸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영은 9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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