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임채민, '끝까지 치열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5 21: 04

성남FC가 아쉬운 골 결정력을 보였다. 
성남FC는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3라운드’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4점의 성남은 8위, 승점 15점의 강원은 7위를 유지했다. 
후반 막판 성남 양동현과 강원 임채민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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