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3루까지 힘차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6 17: 5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LG 정주현이 2루 도루를 시도하며 볼이 빠진 틈을 놀려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3루수는 허경민.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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