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표정에서 느껴지는 김현수의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6 19: 5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두산 김재환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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