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치어리더 이나경이 듀스 ‘여름안에서’ 노래에 맞춰 동료들과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치어리더(cheerleader) 이나경, 청량감 가득 ‘여름안에서’[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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