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두 번째 골 작렬시킨 포항 김광석, '이정도 가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9 20: 10

2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김광석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벤치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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