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로 위기 넘긴 브룩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31 20: 26

3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KIA 브룩수가 롯데 이대호를 유격수 땅볼로 병살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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