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찬스 만들어내는 한동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31 20: 37

3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롯데 한동희가 안타를 때린 뒤 2루까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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