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의 귀여움이 한도를 초과했다.
1일 오후 안보현은 개인 SNS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야 그만"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안보현은 앞머리를 내린 채 매력적인 눈빛을 내뿜으며 완벽한 '남친짤'을 완성했다. 또한 안보현은 모자를 이용하거나 콜라를 마시는 포즈 등을 취하면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안보현의 이같은 셀카에 몸져 누운 모양새다. 안보현 팬들은 "진짜 결혼하고 싶다", "귀여워서 죽을 것 같다", "너무 잘생겼다", "지금 심정지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보현의 우월한 비주얼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안보현은 오는 10월 MBC '카이로스'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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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보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