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막내 딸, 요구르트 마시며 한 손으로 청소기 돌리시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3 16: 55

막내딸, 한 손엔 요구르트 한 손에 청소기 “회장님 좀 쉬세요”
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이 청소에 집중하는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SNS에 “막내 회장님.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청소. 요쿠르트 마시며 한손으로 청소기 돌리시는 우리 회장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회장님 좀 쉬세요~ 역시 뭐든 앞장서서 하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막내 딸 엘리가 요구르트를 마시며 진지하게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 아라, 라엘, 엘리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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