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KT 선발 데스파이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04 18: 58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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