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지영이 삼진을 당하며 배트를 멈추고 있다. / dreamer@osen.co.kr
[사진키움 이지영, '그대로 얼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04 19: 48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