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첫 선발로 나서 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4 19: 54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마운드에 오른 두 선발 이승진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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