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득점 올린 박해민, '바로 이거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4 22: 11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삼성 3루주자 박해민이 두산 투수 채지선의 폭투로 홈인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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