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훈남 남편♥︎붕어빵 딸♥︎쪽쪽이 아들과 행복한 전원생활 [★SHOT!]

방송인 김빈우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빈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의 기록 #가족 #내사랑들 #추억”이라는 뭉클한 메시지와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빈우는 남편, 딸, 아들과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끼 같은 큰딸과 공갈 젖꼭지를 물고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작은 아들, 훈남 남편까지 든든하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7년 8월에는 첫째 딸 전율, 2018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전원을 낳았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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