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거꾸로 잡고!’ 테니스공 타격하는 롯데 김준태[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05 17: 36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롯데 김준태를 비롯한 선수들이 배트를 거꾸로 잡고 테니스공을 타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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