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 초등학생 가운데 방과 후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2.4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라며 "챌린지 포스팅이 2,020개가 넘으면 아이들과 1년을 함께할 선생님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with챌린지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에 모두들 동참하시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또한 김태희는 #withchallenge #위드챌린지 #함께해요 #김미경 윤사봉 하시은. 보미양의 지목을 받아 좋은 일을 이어가게 됐어요. 너무 늦게 함께해서 미안해요. 촬영 없을 때는 내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요"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변함없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희는 ‘하이바이, 마마!’를 끝낸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