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코치,'잘 넘겨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05 22: 57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삼성 구자욱의 타석 때 두산 김원형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투수 유희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