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오재일,'아쉬운 짐 정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06 00: 16

9회에 굵어진 빗줄기. 잠실구장의 두 팀이 결국 승부를 내지 못했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8차전에서 9회초 2-2 강우 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짐 정리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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