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20: 56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건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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