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가 8-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SK는 7연패에 빠졌다.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경기를 마친 후 롯데 이대호가 민병헌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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